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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발급, 제대로 알아보자!

아빠놀자
2018.12.03 14:19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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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직장인들의 얼굴이 조명처럼 밝아지는 날이 있죠.

바로 월급날인데요.^^


아마 처음 월급을 타면서 받았던 급여명세서가 낯설고

신기하게 느껴진 분들도 계실 것이고,

계약한 연봉보다 적은 월급에 당황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수령액을 낮추는 공제 항목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리고 급여명세서 발급이 왜 필요한지.


급여명세서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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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는 근로자가 일정 기간 근무한

대가로 받는 급여에 대해 지급 내역과 공제 내역을 기재한 문서입니다.


고용주는 월별로 반드시 급여명세서 발급을 해야 하고,

증빙서류로 3년간 보관해야 하는데요.


만약 급여명세서 발급이 안 되었을 경우

근로자는 개인적으로 급여명세서 조회를 해볼 수 없으므로

고용주에게 발급 요청을 할 수 있고,

이를 거부했다면 고용주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확인서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문서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개 개인과 회사의 부동산 매매 등

사실 확인을 위한 공증 자료로 사용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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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근로자는 급여명세서 발급받은 것을

반드시 보관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임금이 체납되었을 경우

그동안 받았던 급여명세서 내역을 본인의 근로 계약 사항과

연봉 계약 기준에 대한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한 대비 차원에서 보관해두면 좋답니다.


또한, 급여 내역을 확인했을 때 계산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담당자에게 수정본을 받고 다음 달 급여 계산 시

해당 부분을 소급 계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급여명세서 조회를 해볼 수 없는

근로자로서는 매달 발급되는 급여명세서를 보관해두는 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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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동산 매매 등 사실 확인을 위해

급여명세서확인서가 공증 자료로 쓰일 수 있다고 했는데요.

매달 근로자가 받는 일반적인 급여명세서 역시

금융거래 시 필요에 따라 자료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대포통장 규제가 강화되며 통장개설 절차가

까다로워진 탓에 은행에서는 월급 통장을 만들 때

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며 대출받을 때나,

대출받은 후 승진 혹은 연봉이 올라

신용 상태 또는 상환 능력이 향상되어 대출이자 인하를

요구할 때에도 근거자료로 급여명세서가 필요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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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에는 기본급, 상여금, 퇴직금 등의

지급 항목과 소득세, 주민세, 4대 보험 등의

공제 항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만, 급여명세서 발급방법이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세부 내역에 들어가는 명칭이나 체계도

조금씩 다르다는 점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급은 근로자가

법정 근로시간 동안 근무하고 지급받는 임금을 말하는데요.

여기에 회사마다 직책 수당이나 위험수당 등

사업주가 지급하는 고정 수당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상여금이나 퇴직금을 산정할 때 기준이 되기 때문에 같은 

월급이라도 보너스가 높은 것보다는

기본급이 높은 게 더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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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보통 보너스라고도 부르는 상여금은

임금 외에 특별히 지급되는 급여 항목입니다. 

상여금 계산은 회사마다 기본급을 기준으로 다르게 책정하는데요.

기본급처럼 근로기준법상 정해진 임금은 아니지만,

지급되는 경우에는 임금으로 취급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휴가나 명절, 연말 등에 정기적으로 지급하거나

인센티브 개념으로 분기마다 지급된답니다.




복리후생비


복리후생비는 식대나 교통비 등으로 지급되는 항목을 말합니다.

회사마다 따로 지급하기도 하고,

기본급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으니,

입사 시에 이 부분을 명확히 파악해두는 것도 좋겠죠.




식대, 차량 유지비, 보육 수당


식대, 차량 유지비, 보육 수당, 연구원 개발비 등

회사 복지나 맡은 업무에 따라

급여 비과세 항목으로 지급되는 것도 있습니다.


식대와 보육 수당은 매월 10만 원까지 인정되고,

차량 유지비나 연구 활동비는 매월 20만 원까지 인정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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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와 주민세


소득세는 소득에 따라 국가에 내는 세금인데요.

급여소득, 상여금, 부양가족 수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답니다.

주민세는 각 지방에 내는 세금으로, 소득세의 10%가 부과되죠. 

이 두 가지는 연말정산 시 환급될 때도 있으며,

연봉 1100만 원까지는 소득세와 지방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4대 보험


4대 보험에 속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도 공제 항목입니다.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면 의무적으로 가입되며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회사와 근로자가 반씩 부담하게 되어있죠.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부 부담하여

개인별 급여명세서 발급시에는 기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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