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맞벌이 부부를 위한 평화로운 가사분담

아빠놀자
2018.11.30 11:33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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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를 위한 평화로운 가사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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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일상생활에서 가장 싸움의 원인이 되기 쉬운 것이
집안일, 즉 가사분담입니다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퇴근하면 아내만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등등 아내 입장에서는 화도 나고 언쟁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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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자 본인이 원하는 집안일 가사분담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하루 몰아서 대청소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매일은 못해도 이틀에 한 번이라도 청소기를 돌려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에 따라 집안일을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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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에 대해 의논합니다
"나는 설거지를 빠른 시간 안에 할 수 있어!"라고 하면 배우자는
"그럼 나는 빨래를 반듯하게 갤 수 있어"라고 할 수 있겠죠
서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 위주로 가사분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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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억울하다는 느낌이 없어야 합니다
나는 화장실 청소, 청소기, 걸레질까지 하는데 상대방은 설거지만 하고
끝낸다면 내가 더 집안일을 많이 하게 되니 억울하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집안일은 기계처럼 딱딱 떨어지게끔 배분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각자 상황에 따라 서로 노력하고 헌신하며 배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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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뭐 별거 있어? 밥하고 설거지하면 끝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은 부부간 갈등 시작입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이 드시는 분이라면 하루만이라도 도맡아
집안일을 하신 후 느낀 점에 대해 배우자와 토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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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인데 육아도 내가 하고 집안일도 내가 다 하잖아, 난 억울해"
.
"밖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이랑 씨름하고 왔는데 집안일까지 하라고?
나한테 너무 배려가 없는 거 아니야?"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몰라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말이 좋게 나오지 않고 점점 더 꼬이는 부부관계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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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꾸준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이해하며,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감사함을 표현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한다면 그 어떤 것도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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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서로 잠들기 전 수고했다는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부부는 그런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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