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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여름철 필수 생활정보!

아빠놀자
2018.11.29 15:09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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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서 10월 사이, 날이 더워지면 증가하는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식중독인데요.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의 여름은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죠.


건강한 성인도 고통스럽게 만드는 식중독은

노인과 영유아의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답니다.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예방을 알려드리려고 하니

여름철 건강을 위해 주의 깊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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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식중독을 식품이나 물 섭취에 의한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보통 식중독의 원인으로 미생물에 의한 경우와

화학물질에 의한 경우로 나눈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병원성 대장균 같은 세균성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이죠.


“열에 약한 세균성 미생물 식중독균” 


치사율이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비브리오균은 패혈증뿐 아니라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비브리오균은 여름철 해수에서는 잘 증식하지만

열에는 약하니 어패류는 반드시 가열하고 섭취해야 한답니다.


 주로 동물에 의해 감염되는 살모넬라균 역시 열에 취약해

충분히 음식을 가열해 섭취한다면 예방할 수 있지만

조리 과정에서 다른 식품으로 인한

2차 오염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또한 동물에 의해 주로 감염되니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선

더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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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 걸리면 주로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기본적으로 몸의 독소나 세균을 배출하기 위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지럼증, 두통, 복통, 고열 등도 유발한답니다.


심한 경우 패혈증이나 출혈을 동반한 물집까지도 생길 수 있으니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대처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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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으로 지사제 복용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중독에 걸렸을 때

구토를 통해 위장 내 침투한 독소를 내보내거나,

설사를 통해 장내에 침투한 독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지사제를 함부로 먹는다면 오히려 장 속의 독소나

세균이 더디게 배출되어 회복이 지연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만약 설사나 탈수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고열, 혈변 등으로

고통을 겪을 때는 병원에서 정맥, 수액 등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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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설사와 구토로 탈수가 오지 않으려면

충분하게 수분 섭취를 하는 게 좋답니다.

이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이온 음료는

포도당 성분이 많아 체액을 장으로 끌어들여

오히려 설사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으로는

끓인 물 1L에 설탕 2스푼, 소금 1/2스푼

타서 마시는 걸 추천한답니다. 


또한 어느 정도 설사 증상이 완화되었다면

미음이나 쌀죽처럼 기름기 없는

유동식부터 섭취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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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 보건복지부에서는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강조되는 것이 바로 '손 씻기'랍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외출했다가 돌아온 후,

요리하기 전, 식사하기 전 등 일상에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손을 씻을 때는 비누 거품을 내서 30초 이상

꼼꼼히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로 뽀득뽀득 소리가 날 때까지 닦아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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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신선한 먹거리를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통기한 확인은 물론이고 냉장,

냉동 제품의 보관 상태와 포장 상태도 체크해봐야 하는데요.


사야 할 게 많아 장 보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면

쌀이나 양파처럼 실온에서 보관하는 제품을 먼저 고르고,

그다음 냉장식품이나 육류, 어패류를 고른 뒤

냉동식품을 가장 마지막에 고르는 게 신선한 식재료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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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등 날로 먹는 것은 피하라.”,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어라.”

아마 많은 분이 식중독 예방법으로 흔히 떠올리는 수칙일 텐데요.


요리할 때는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육류나 달걀, 해산물 등을 손질할 때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낸 다음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좋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물도 오염될 수 있으니

웬만하면 팔팔 끓여 마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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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어패류, 채소, 과일 등을 다룰 때는

칼이나 도마를 따로 사용하는 게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칼이나 도마가 많지 않다면

과일이나 채소류를 먼저, 육류나 어패류를 나중에 손질하고,

각각 손질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물로 도마를 한 번 소독해주는 게 좋답니다.


요리가 모두 끝난 후에는 레몬이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칼을 닦아주면 소독 효과가 있는데요.

도마는 소금과 식초로 문지른 뒤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햇볕에 잘 말리면 식중독균을 죽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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