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2

30분 오럴만큼 효과적인 '3분 마사지법'

아빠놀자
2018.12.12 15:03 80 0

본문

여자들의 오르가즘 


남친의 부족한 스킬이나

짧은 섹스 시간보다 큰 문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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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down! 오르가즘은 up!

<여친의 오르가즘을 위한 최고의 마.사.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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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개념의 전희前戲

이름 하야

“웜 터치(Warm Touch)”!


마리옹 로젠이라는

독일 출신의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애인의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마사지법인데요.


무엇보다 이 웜 터치가 좋은 이유는

‘혈’ ‘지압점’같은 전문적인 지식은

몰라도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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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사짜’ 같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브리검 영 대학의 줄리안느 홀트 교수도

비슷한 의심을 했었죠.


그래서 이 웜 터치라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진짜 효과가 있는지

34쌍의 커플에게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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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서로 웜 터치를 해주면서,

사랑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

그리고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는

‘알파 아밀라아제’ 수치를 측정했더니


글쎄 웜 터치를 한 커플이

옥시토신 수치도 높고

스트레스는 훨씬 낮았던 거죠.


머릿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뭐다?


오르가즘을 잘 느끼게 된다!!


손으로 들어요

자 그럼 이제

웜 터치를 직접 배워볼까요?


웜 터치는 말 그대로 여친에게

‘따뜻한 손길’을 선물하는 겁니다.

준비물도 필요 없어요.


그저 차갑지 않은 두 손만 있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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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로 편안하게


마사지의 시작은 릴랙스!

편안한 장소와 분위기가 중요하겠죠?


조용하고, 너무 밝거나 춥지 않으면서

침대가 있는 장소면 좋아요.


이전에 추천드린 것처럼

제대로 된 릴랙스를 위해

시작 전 함께 스파를 즐겨도 좋습니다!


준비가 됐다면

최대한 편한 자세로 엎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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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뭉친 부위 찾기


먼저 여친이 요즘 불편해하는 부위

(뭉쳐있는 어깨, 굳은 허리)를 찾아보세요.


직접 만져가면서 뭉친 부위를 찾아도 되고

요즘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도 좋아요.


이제 그 부위가 어디인지 알았다면

슬슬 ‘손’을 쓸 차례입니다.


하지만 힘을 줘서 주무르는 게 아니에요.

두 손을 가만히 올린 상태로

가볍게 감싸고만 계세요!

(딱히 뭉친 부위가 없다면

어깨나 등, 허리에 손을 얹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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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으로 듣기


자, 이제부터 웜 터치의 포인트!

바로 ‘리스닝 핸드(Listening Hand)’

그저 ‘손으로 듣는’ 겁니다.


귀가 아니라 손으로 듣는다니.

무슨 말인가 싶죠?


처음 1분간은 아무 말 없이

손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여친의 호흡에 집중해보는 겁니다.


애인의 체온과

호흡에 따라 오르내리는 몸을 느끼는 거예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손을 얹은 부위의 근육에도 집중해보세요.


어느 곳이 굳어있고 어느 곳이 부드러운지

천천히 매만져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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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화를 시작하기


로젠 여사에 따르면

우리의 몸이 굳고 뭉치는 데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해요.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된 사람들의 어깨가

안으로 잔뜩 굽고 굳어있는 것과 같은 이치죠.


요즘 들어 여친의 어깨가 딱딱하다면

그 근육을 긴장하고 굳게 만든

스트레스 요인이 분명 있다는 겁니다.


그 원인을 찾아 풀어주려는 거예요.


일단 굳은 부위를 살살 쓰다듬고

때론 아주 가볍게 쥐어보세요.

(절대 ‘꾹꾹 주무르지’ 말 것!)


그러면서 천천히, 차분하게 묻는 겁니다.



“이번 주 어려운 일은 없었어?”

“오늘 하루 어땠어?”


웜 터치를 받는 여친은

꼭 대답하지 않아도 돼요.

대답이 없을 땐 그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면 됩니다.


“일하느라 고생 많았을 거야”

“너무 수고 많았어.”


길 필요도 없어요.


섹스를 시작하기 전,

딱 5분이라도 이 과정을 거치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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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은 부드러움에서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죠? 힘도 안 들고.

이게 진짜 마사지 맞아? 싶을 정도로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웜터치는 안마처럼 손아귀의 힘을 써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아닙니다.


애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는 거죠.

일종의 '정신적인 마사지'입니다.


그것들을 자연스레 꺼내게 하고

천천히 어루만져주면서

여친의 굳어있던 몸과 마음을

조금씩 이완시키는 거예요.


이 교감의 과정에서

옥시토신 같은 좋은 호르몬이 나오고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는 거죠.


섹스를 앞두고 하는 전희前戲.

꼭 물고 빠는 자극적인 ‘애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때론 그냥 살과 살을 맞대고

체온을 나누는 것,


애인의 힘들었던 속 얘기를 들어주거나

작은 위로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전희를 할 수 있어요.


그런 전희 후에 이어지는 섹스는

감히 말해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오늘 밤 여자친구의 굳은 어깨에

따뜻한 손길을 얹어주세요.


황홀한 밤은 자연스레 찾아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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